우리는 본인의 의지나 타인에 의해 남겨지는 흔적을 단서로 삼아, 무언가를 쫓는다.

정신없이 무언가를 쫒으며 헤매는 과정은, 또 다른 흔적을 남긴다.

그렇게 남은 흔적은 또 다른 단서가 된다.

이번 전시는 4년 간의 학부 과정 동안 "예술"을 쫓고 헤매며 남은 흔적을 단서로 삼아, "나"를 추적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.

이것은 새로운 흔적을 남긴다. 그렇게 남은 흔적은, 또 다른 추적을 위한 단서가 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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